리밸런싱 계산기는 보유 종목과 목표 비중을 입력하면 목표 비중에 맞추기 위해 각 종목을 몇 주 사고팔아야 하는지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보유 종목, 수량, 현재가, 목표 비중만 입력하면 조정에 필요한 매매 수량이 바로 나옵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 새로고침해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7-11
리밸런싱은 자산 비중을 처음 정한 목표로 되돌리는 작업이에요. 주식이 오르면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이 커지는데, 그만큼 전체 변동성도 처음 계획보다 커져 있거든요. 커진 쪽을 일부 팔고 작아진 쪽을 채우면 원래 계획한 위험 수준으로 돌아가요.
전체 평가금에 목표 비중을 곱해 자산별 목표 금액을 구하고, 지금 평가금과의 차이만큼 사고파는 방식이에요. 주식 700만원과 채권 300만원을 들고 있는데 목표가 60 대 40이라면, 전체 1,000만원 기준 목표는 주식 600만원과 채권 400만원이에요. 주식을 100만원 팔고 채권을 100만원 사면 목표 비중으로 돌아가고요.
매도 대신 새로 넣는 돈을 작아진 쪽에 몰아주는 방법도 있어요. 세금과 거래비용을 아끼는 방식이라 적립 중인 계좌에서 자주 쓰여요.
정해진 주기로 하는 방식과 비중이 일정 폭을 벗어났을 때 하는 방식이 있어요. 분기, 반기, 연 1회처럼 미리 정한 주기마다 점검하면 규칙이 단순해서 꾸준히 실천하기 쉽고, 목표 비중에서 일정 폭(예: ±5%p) 이상 벗어났을 때만 조정하면 평소 거래를 줄일 수 있어요. 두 방식을 섞어 정해진 주기에 점검하되 허용범위를 넘었을 때만 조정하는 식으로 쓰기도 해요. 거래가 잦으면 수수료와 세금 부담이 늘 수 있으니 본인 원칙에 맞게 정하면 돼요.
자세한 기준과 장단점은 리밸런싱 글에서 다뤘고, 자산배분 설계 자체는 올웨더 자산배분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연금저축, IRP, ISA처럼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보유 비중은 틀어집니다. 다만 계좌 성격과 담을 수 있는 상품이 일반 위탁계좌와 달라 매매 시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계좌 종류와 무관하게 "입력한 목표 비중에 맞추려면 몇 주를 사고팔아야 하는지"만 계산합니다.
목표 비중은 자산배분에서 출발합니다. 자산배분은 주식, 채권, 현금처럼 성격이 다른 자산에 자금을 나눠 담아 한쪽으로 쏠리는 위험을 줄이는 접근입니다. 투자 기간과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비중은 달라집니다. 이 도구는 비중을 대신 정해 주지 않고, 정한 비중에 맞추는 계산만 도와드립니다. 종목별 비중과 위험기여도 등을 한곳에서 보며 비중을 점검하도록 돕는 것이 어림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리밸런싱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분기, 반기, 연 1회처럼 일정 주기마다 점검하는 방식과, 비중이 허용범위(예: ±5%p)를 벗어났을 때만 조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거래가 잦으면 수수료와 세금 부담이 늘 수 있으니 본인 원칙에 맞게 정하세요.
TDF에 가입했어도 직접 리밸런싱해야 하나요? TDF(타깃데이트펀드)는 은퇴 예상 시점에 맞춰 펀드 내부에서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TDF 한 상품만 보유한다면 내부에서 조정이 이뤄집니다. 다만 TDF 외에 개별 종목과 ETF를 함께 들고 있다면 계좌 전체의 비중은 본인이 점검해야 합니다. 이때 보유 내역을 모두 입력해 계좌 전체 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도 이 계산기로 되나요? 네. 올웨더처럼 주식, 채권, 금, 원자재 ETF 등 여러 자산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도, 각 구성 종목의 수량과 현재가, 목표 비중을 입력하면 목표 비중에 맞추기 위한 매매 수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통화 기준으로 입력하세요.
미국 ETF(SCHD·QQQ 등)도 되나요? 네. SCHD, QQQ 같은 미국 상장 ETF는 물론 국내 상장 ETF나 개별 종목도 함께 넣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계산기는 시세를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으니, 각 종목의 수량과 현재가, 목표 비중을 직접 입력하면 됩니다. 여러 통화의 종목을 섞으면 비중이 정확하지 않으니, 원화나 달러처럼 한 가지 통화 기준으로 입력하세요.
계산 결과대로 꼭 매매해야 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목표 비중에 맞추기 위한 산술 결과를 보여줄 뿐입니다. 실제 매매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과 책임이며, 체결 결과는 호가와 수수료, 세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도구와 설명은 발행일(2026년 7월) 기준 정보로 작성했어요.
간이 계산 참고용이에요. 세금과 거래비용, 개인별 상황은 반영하지 않아요. 투자 자문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