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

리밸런싱 계산기 – 주식·ETF 목표 비중 맞추기

보유 종목·수량·현재가·목표 비중만 입력하면, 목표 비중에 맞추기 위해 각 종목을 몇 주 사고팔아야 하는지 계산해 드립니다. 입력값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리밸런싱이란

시간이 지나면 종목마다 가격이 달라지면서 처음 정한 비중이 틀어집니다. 리밸런싱은 흐트러진 보유 비중을 다시 원래(또는 새로 정한) 목표 비중으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많이 오른 종목 일부를 덜고 덜 오른 종목을 채워 한쪽으로 쏠린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리밸런싱 주기 — 정기 방식과 밴드 방식

리밸런싱 시점을 정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정기(캘린더) 방식 — 분기·반기·연 1회처럼 미리 정한 주기마다 비중을 점검하고 조정합니다. 규칙이 단순해 꾸준히 실천하기 쉽습니다.
  • 밴드(허용범위) 방식 — 목표 비중에서 일정 폭(예: ±5%p) 이상 벗어났을 때만 조정합니다. 평소 거래를 줄이고 크게 틀어졌을 때만 대응합니다.

두 방식을 섞어 "정해진 주기에 점검하되 허용범위를 넘었을 때만 조정"하는 식으로 쓰기도 합니다. 거래가 잦으면 수수료·세금 부담이 늘 수 있으니 정답을 찾기보다 본인 원칙에 맞게 정하세요.

연금저축·IRP·ISA 계좌에서의 리밸런싱

연금저축·IRP·ISA처럼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보유 비중은 틀어집니다. 다만 계좌 성격과 담을 수 있는 상품이 일반 위탁계좌와 달라 매매 시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 계좌 종류에 따라 매매할 수 있는 상품(일부 ETF·펀드 등)과 방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연금 계좌는 중도 인출·해지 조건이 별도로 있어, 비중 조정과 인출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세금·과세 방식은 계좌 종류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가입한 금융회사나 관련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계좌 종류와 무관하게 "입력한 목표 비중에 맞추려면 몇 주를 사고팔아야 하는지"만 계산합니다.

목표 비중은 어떻게 정하나

목표 비중은 자산배분에서 출발합니다. 자산배분은 주식·채권·현금처럼 성격이 다른 자산에 자금을 나눠 담아 한쪽으로 쏠리는 위험을 줄이는 접근입니다. 투자 기간과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비중은 달라집니다. 이 도구는 비중을 대신 정해 주지 않고, 정한 비중에 맞추는 계산만 도와드립니다. 종목별 비중·위험기여도 등을 한곳에서 보며 비중을 점검하도록 돕는 것이 어림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밸런싱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분기·반기·연 1회처럼 일정 주기마다 점검하는 방식과, 비중이 허용범위(예: ±5%p)를 벗어났을 때만 조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거래가 잦으면 수수료·세금 부담이 늘 수 있으니 본인 원칙에 맞게 정하세요.

TDF에 가입했어도 직접 리밸런싱해야 하나요? TDF(타깃데이트펀드)는 은퇴 예상 시점에 맞춰 펀드 내부에서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TDF 한 상품만 보유한다면 내부에서 조정이 이뤄집니다. 다만 TDF 외에 개별 종목·ETF를 함께 들고 있다면 계좌 전체의 비중은 본인이 점검해야 합니다. 이때 보유 내역을 모두 입력해 계좌 전체 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도 이 계산기로 되나요? 네. 올웨더처럼 주식·채권·금·원자재 ETF 등 여러 자산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도, 각 구성 종목의 수량·현재가·목표 비중을 입력하면 목표 비중에 맞추기 위한 매매 수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통화 기준으로 입력하세요.

계산 결과대로 꼭 매매해야 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목표 비중에 맞추기 위한 산술 결과를 보여줄 뿐입니다. 실제 매매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과 책임이며, 체결 결과는 호가·수수료·세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